2022-12-31 19:55
이원하
[소셜타임스=이원하 기자]달러가 올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재테크 수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코인이었다. 내년에는 국제 금 가격이 2배로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계속된 통화 긴축과 경기 침체 공포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 투자 매력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다.31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주식(한국·미국), 부동산, 금, 달러, 원자재, 채권, 예금, 가상자산 등 주요 재테크 수단 중 연초 대비 연말 가격이 상승한 것은 금, 달러, 원자재, 예금밖에 없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