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2 01:03
정은영
[소셜타임스=정은영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풍제약에서 제조‧판매한 17개 건강기능식품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표시하지 않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21일 밝혔다.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대상 알류(가금류), 우유, 메밀, 땅콩, 대두, 밀, 고등어, 게,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아황산류, 호두, 닭고기, 쇠고기, 오징어, 조개류, 잣을 원재료로 사용한 경우다.회수 대상은 다모더랩 캡슐, 락토프로비오 캡슐, 트러스펙트 루테인 등 17개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대상인 쇠고기, 돼지고기, 오징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