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공무원의 강연-멘토링 "공직이해 최고"

채동하 기자l승인2018.11.26l수정2018.12.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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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일하면서 느낀 공직에 대한 경험 보따리를 푼다.

대한민국 공무원대상 수상자들이 릴레이 강연을 하고 현직 공무원들은 1대1 멘토로 나서 대화와 상담을 맡는다.

새달 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공직박람회'에서 공무원이 되기 위한 참가자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이다.

이번 박람회는 인산혁신처에서 마련한 공개채용관, 경력채용관, 균형채용관채용관 외에 기관별채용관에서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헌법기관 등 총 67개 기관이 참여하여 기관 소개, 채용 경로 등 맞춤형 종합정보를 제공한다.

제4회 대한민국 공무원대상 수상자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과학수사연구소 김남이 과장, 경기도 중산고 양승만 교사, 용산구청 김종복 팀장은 공공의 가치를 위해 일한 경험을 릴레이로 강연한다.

공직 선배들은 5‧7‧9급 등 직급별로 '현직 공무원과의 대화‧상담 코너'를 통해 공무원 입직 후 공직생활 등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 노하우를 전수받고, 간접적으로 공직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밖에 면접특강, PSAT예제풀이, 9급 모의시험, 직업심리검사 등 공무원시험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가 마련돼 있다.

이번 공직박람회는 국민에 봉사하는 공직자의 참 모습을 알리고 채용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여 우수한 인재를 유치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은 ”공직박람회를 통해 공직 가치관을 갖춘 예비공무원을 비롯해 인사혁신에 관심 있는 많은 국민과 소통하고자 한다“며, ”향후 어느 분야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할 것인지 등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년 공직박람회 섹션별 코너 현황]

 

 

 

채동하 기자  social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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