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씨드 '유럽 올해의 차' 최종후보...한국 브랜브 첫 수상 도전

채동하 기자l승인2018.11.30l수정2018.12.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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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씨드가 유럽 올해의 차 최종후보에 올랐다. 사진=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 씨드가 ‘2019 유럽 올해의 차' 톱 7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자동차 유럽 전략형 모델 씨드(Ceed)가 ‘2019 유럽 올해의 차(COTY, Car of the Year 2019)’의 최종 후보(Shortlist) 에 올랐다고 밝혔다.

‘2019 유럽 올해의 차’의 최종 후보는 씨드를 비롯해 ▲포드 포커스(Focus), ▲벤츠 A-클래스, ▲푸조 508,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Aircross), ▲재규어I-Pace, ▲알파인 A110 등 총 7개 모델이다.

이들 최종 후보는 총 60명으로 구성된 유럽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올해 유럽에 출시한 38종의 신차를 대상으로 상품성 테스트를 통해 선정됐다.

씨드는 지난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로써 기아자동차는 2018년 스팅어를 포함해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세 번 이름을 올리게 됐다.

씨드가 이번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할 경우, 기아자동차는 유럽에서 최초로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한국 브랜드로서 한국 자동차 역사를 새로 쓰게 되는 것이다.

통상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는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성능과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판매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6월부터 유럽 전역에 순차적으로 출시된 씨드는 지난 10월 전년 대비 21.5% 증가한 9,327대가 판매되며 2개월 연속 9천대 판매를 돌파했다.

2019 유럽 올해의 차 최종 수상 차종은 내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된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씨드가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된 것은 유럽 시장에서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내년 3월 최종 결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채동하 기자  social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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