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동자 1500명에 결혼-출산 장려금 6억원 지원
건설노동자 1500명에 결혼-출산 장려금 6억원 지원
  • 채동하
  • 승인 2019.01.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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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타임스=채동하 기자]

이미지=건설노동자 하나로
이미지=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 홈페이지

건설근로자 1,500명에 결혼-출산 장려금 6억원을 지원한다.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권영순, 이하 공제회)는 청년층 건설근로자 등의 결혼·양육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7일 부터 결혼·출산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작년보다 각 10만원씩 인상해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한다. 결혼지원금은 50만원, 첫째 자녀 출생 시 30만원, 둘째 40만원, 셋째 이상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결혼지원금과 출산지원금은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2년 이내 결혼이나 출산을 하고, 사유발생일 (혼인신고일 또는 자녀 출생신고일) 기준 퇴직공제 적립일수가 총 252일 이상, 직전 1년 이내 100일 이상 적립된 건설근로자다.

신청·접수는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www.cwma.or.kr/hanaro) 및 공제회 전국 6개 지사 및 9개 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 팩스 등을 통해서 가능하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건설근로자공제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공제회는 2010년도부터 지난해까지 9년간 총 4,851명에게 14억여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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