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할 때 더 아름다운 것은
사람만이 아니다
홀로 핀 꽃의 설핏함보다
꽃잎이 하나 둘
꽃송이가 하나 둘
서로 보태고 어울리면 큰 탄성이 된다
함께할 때 세상은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진달래처럼
빌리 윤덕수
esocialtimes@naver.com
함께할 때 더 아름다운 것은
사람만이 아니다
홀로 핀 꽃의 설핏함보다
꽃잎이 하나 둘
꽃송이가 하나 둘
서로 보태고 어울리면 큰 탄성이 된다
함께할 때 세상은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진달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