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앤, IOT 플랫폼·증권형 토큰 거래소 선보인다
태그앤, IOT 플랫폼·증권형 토큰 거래소 선보인다
  • 채동하
  • 승인 2019.04.2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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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태그앤 대표(오른쪽)와 조정현 코발트레이 대표가 블록체인과 안드로이드 연계 IoT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사진=태그앤
김기성 태그앤 대표(오른쪽)와 조정현 코발트레이 대표가 블록체인과 안드로이드 연계 IoT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사진=태그앤

[소셜타임스=채동하 기자]

블록체인 기술개발 전문기업 태그앤이 사물인터넷 플랫폼과 증권형 토큰 전문 암호화폐 거래소를 선보인다.

태그앤(대표 김기성)은 지난 2월 13일 칼라테크핀과 비상장 스테이블(Stable) 코인 거래소 구축 업무협약에 이어 23일 코발트레이와 블록체인 기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아이오트리 개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맺은 '아이오트리 개발 사업'은 코발트레이의 안드로이드 시스템·무선 통신 기술에 태그앤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IoT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코발트레이는 무선 도어록, 태양광 카메라, 무선 스위치, 안드로이드 포스(POS) 단말기 등으로 구성된 IoT 솔루션 '아이오트리'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오트리'는 무인화·자동화 시스텡으로 호텔, 모텔, 고시원, 음식점, 관공서 등 다양한 장소를 무인화·자동화 공간으로 바꿔주는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직접 설치할 수 있을 정도로 편리하다. 사업장의 무인화는 도어록 등만 교체하고 결제 장비만 안드로이드 기반의 포스단말기로 바꾸면 가능하다.

이 시스템 사업자는 원격 관제 기능, 간편 결제 서비스 등을 동시에 제공 받을 수 있다. 인건비와 물가 상승 등으로 운영에 곤란을 겪는 숙박 시설과 고시원 사업자 등이 활용 가능하다.

김기성 태그앤 대표는 “보안과 서버 안정성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오트리 개발에 참여한다”면서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 결제 데이터까지 블록체인 토큰 기반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체결한 업무협약은 태그앤과 칼라테크핀이 체결한 비상장 스테이블(Stable) 코인 거래를 위한 거래소 구축과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이다. 양사는 칼라테크핀이 보유한 결제·송금 서비스 핵심 기술에 태그앤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 전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상반기 중 증권형 토큰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암호화폐·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이 증권형 토큰 공개(STO) 대열에 빠르게 합류하는 추세다.

특히 사업성을 신중하게 검토해 안정성과 발전가능성을 확보한 토큰만 암호화폐거래소에 상장해 안전하게 거래할 있도록 했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면서 기존 서비스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융합해 성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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