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사랑의 계절 파아란 하늘은 내 마음이고 푸르른 냇물은 네 마음인걸 날개짓 요란떨어 부지런히 맴돌며 네 곁을 날고 또 날아 너를 유혹하는 나는 어느 숲 시냇가의 물잠자리 박종식 socialtimes@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소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