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진출 어때?" 소상공인 1인 미디어 스튜디오 '오픈'
"온라인 진출 어때?" 소상공인 1인 미디어 스튜디오 '오픈'
  • 채동하
  • 승인 2019.09.18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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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튜디오 조감도.
오픈스튜디오 조감도.

[소셜타임스=채동하 기자]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돕는 방안 중 하나로 1인 미디어 오픈 스튜디오가 마련된다.

1인 미디어 오픈 스튜디오는 1인 크리에이터들이 전통시장, 지역축제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이동형 스튜디오를 설치해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하고, 이를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행사 장소에 판매부스를 설치하여 오프라인 특판전도 함께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가치 삽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19~21일 건어물 맥주축제가 열리는 신중부시장에서 1인 미디어 오픈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올해는 9월과 11월 총 2회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스튜디오 운영에는 구독자 111만명의 ‘소프’를 비롯한 다수의 1인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다. 소상공인 제품 홍보 영상을 중기부 온라인 진출지원 사업 유튜브 채널‘가치삽시다 TV’와 크리에이터 본인의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홍보된 제품을 구매하려면 위메프의 특별 기획전 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특별 기획전은 10월 2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주요 입점 제품으로는 ‘페르바도 칼슘파우더 톡’(업체명 : 퍼플프로덕션), ‘친환경 자연분해 음식물 쓰레기 봉투’(업체명 : 톰스), ‘노트북 전자파 차단 패드’(업체명 : 나노웰) 등이 있다.

현장 특판전은 신중부시장 2문에서 시작하는 아케이드 안에 특판전(50여개 제품)거리를 조성해 시장을 찾은 고객에게 직접 판매를 진행한다.

온라인 기획전과 현장 특판전 참여 소상공인에게는 행사 이후에도 사후 특별 판매전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박영선 장관은 20일 현장을 찾아 시장 상인과 오프라인 특판전에 참여한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1인 미디어 오픈 스튜디오 방송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 확대 등 경영 환경 변화에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강화하도록 온라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신중부시장에 방문하면 오픈 스튜디오의 경험과 먹을거리, 이벤트로 가득 찬 건어물 축제를 즐길 수 있으니 많이 찾아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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