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 취업 희망자 다 모여라” 300명 이상 채용 기회
“관광업 취업 희망자 다 모여라” 300명 이상 채용 기회
  • 김승희
  • 승인 2019.10.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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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29일 코엑스서 개막
‘2015 관관산업 채용박람회’가 2015년 9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15 관관산업 채용박람회’가 2015년 9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소셜타임스=김승희 기자]

“관광분야 취업 희망자 다 모여라”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호텔업협회 등 10개 관광 유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올해 6회째를 맞은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에는 호텔업, 여행업, 리조트, 마이스(MICE), 관광벤처 등 관광 분야 업종 기업 121개사가 참여해 300명 이상의 채용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관광산업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마이스(MICE)는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유망 산업으로 참여자 중심의 보상관광과 대형 행사 등을 포함한 융·복합 산업을 말한다.

ㆍ관광기업 채용 상담부터 최신 동향 소개…채용 면접 기회도

특히 이번에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뿐만 아니라 최신 동향까지 소개하는 ‘관광산업 최신 트렌드관’과 ‘창업특강관’이 운영된다.

‘최신 트렌드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기술과 소비 형태 변화에 따라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관광 기업과 관광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창업특강관’은 관광벤처 성공 사례, 관광두레 지역관광 활성화 사례 등 관련 강연을 열어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를 소개한다.

‘채용관’에서는 호텔업, 여행업, 마이스(MICE), 리조트, 카지노, 관광벤처, 해외 관광업체 등 분야별 9개관, 121개 기업이 일자리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고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구직자에게 더욱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심층면접관’에서는 사전 온라인 서류 전형을 통과한 구직자들이 실제 관광기업의 채용 면접을 보게 된다.

ㆍ취업특강관·집업멘토링관 등 성공 취업 비결 제공

관광 일자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풍성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취업특강관’에서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당신이 인생의 파일럿’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관광 분야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 관광업계 현직 선배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도 열린다.

관광 유관 협회가 직접 운영하는 ‘직업멘토링관’에서는 각 분야 실무자들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생생한 현장 정보와 성공적인 취업 비결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관광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내외 사례조사 발표 대회, 스마트관광 애플리케이션 개발 공모전 시상식 및 관광통역안내와 카지노딜링 경진대회 등 미래 관광인재가 역량을 뽐낼 수 있는 관광서비스 경연도 함께 펼쳐진다.

문체부 이수명 관광산업정책과장은 “일자리박람회가 관광산업의 구인-구직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좋은 일자리와 준비된 구직자가 연결될 수 있도록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의 내실을 강화하고, 관광 분야 구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광일자리센터를 통한 상시 취업 상담과 각종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료=문화체육관광부
자료=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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