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디어케이션의 1인 미디어교육 시스템인 세모’S(세상의 모든 스토리)가 동영상 제작부터 유튜브 채널 운영까지 실습 위주로 교육한다. 사진=미디어케이션
(주)미디어케이션의 1인 미디어교육 시스템인 세모’S(세상의 모든 스토리)는 동영상 제작부터 유튜브 채널 운영까지 실습 위주로 교육하는 게 특징이다. 사진=미디어케이션

[소셜타임스=김승희 기자]

나도 유튜버가 되어볼까.

지난 7월 파워 유튜버 보람패밀리가 100억원에 달하는 강남 빌딩을 매입해 전 국민을 깜짝 놀라게 했다. 보람패밀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보람튜브 토이 리뷰’는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1위다. 보람튜브의 연간 소득은 약 47억원에 이른다고 추정했다.

유튜브의 위력을 실감하게 하는 대목이다.

인터넷 이용자의 약 60%가 유튜브를 이용한다. 이용자의 40%는 하루 1시간 이상 본다. 세대를 불문하고 사용시간 1위의 마케팅 채널이다.

시장조사 전문 기업 엠브레인에 따르면 지난 6월27일부터 7월2일까지 19~59세 유튜브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2.8%가 일평균 1시간 이상 유튜브를 본다고 응답했다. 20대가 61.6% 가장 많았다. 30대 45.2% 40대 34.8%, 50대 29.6% 순이었다.

앱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이 지난 4월 발표한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는 50대의 이용시간이 1위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이용자는 1년 새 두 배로 늘었다.

이용하는 이유는 ‘다양한 유형의 동영상 콘텐츠가 있기 때문’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특히 ‘전문가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본다’ 36.5% 보다 개인 영상 제작자가 만든 콘텐츠를 본다는 대답이 55.9%로 훨씬 많았다.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검색하는 일이 많아질 것 같다’에 62.3%가 동의했다. 여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홍보도 마케팅도 다르지 않다. 유튜브가 대세다. 그렇다면 동영상을 어떻게 제작해야할까.

동영상 전문 미디어 (주)미디어케이션(대표 전경화)이 유튜브 영상교육을 실시한다. 세모’S(세상의 모든 스토리)는 미디어케이션의 1인 미디어교육 시스템이다. 어렵게만 생각되는 동영상제작을 쉽고 체계적으로 가르쳐주는 게 특징이다. 유뷰브 채널도 운영할 수 있게 해준다. 미디어케이션은 유튜브 채널 ‘세모동TV’도 직접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세모’S의 교육은 직접 체험하는 실습위주로 진행돼 시간가는 줄 모른다. 흥미롭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전문가가 지도한다. 영상 주제 찾기부터 기획, 벤치마킹을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 동영상콘텐츠 기획 콘티과정, 장비활용을 통한 촬영 및 편집과정, 개인 유튜브 개설 및 세팅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챙긴다. 교육이 끝나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이다.

바쁜 현대인을 위해 교육과정은 1개월 속성으로 진행한다. 야간반과 주말반으로 운영하며 교육비는 최대 20% 할인해준다. 자세한 정보는 www.mediacation.co.kr 070-7406-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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