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11개국 가수 참여 첫 싱글 앨범 발표
한-아세안 11개국 가수 참여 첫 싱글 앨범 발표
  • 채동하
  • 승인 2019.11.18 22: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아세안 11개국 가수가 참여힌 첫 싱글 앨범 'Side by Side'음원이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D-15를 기념해 부산시가 마련한 환영행사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생중계된  KBS1 TV의 한 장면.
한-아세안 11개국 가수가 참여힌 첫 싱글 앨범 'Side by Side'음원이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D-15를 기념해 부산시가 마련한 환영행사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생중계된 KBS1 TV의 한 장면.

[소셜타임스=채동하 기자]

한-아세안 11개국 가수가 참여한 첫 싱글 앨범 'Side by Side'가 공식 발표됐다. 한국 가수는 산들, 5인조 여성아이돌 그룹 라붐, 래퍼 킬라그램 등이다. 

외교부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제작하고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등 총 11개국 가수가 모두 참여한 싱글 앨범 ‘Side by Side’가 18일 공식 발표됐다.

이 앨범은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계기로 25일 개최되는 한-아세안문화혁신포럼과 포럼 세부 사업의 일환으로 외교부와 대한적십자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예술과 함께하는 미래(Growing with Art)’ 캠페인에 대한 대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앨범은 김형석 작곡가가 총괄 제작 및 작곡을 맡았고, 작사에는 Nick Kim, 아침작가조작가, 킬라그램이 참여했다. 한국 가수로 산들(아이돌그룹 B1A4 멤버)과 아이돌그룹 라붐, 래퍼 킬라그램, 그리고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음반 작업에 참여했다.

​김형석 작곡가와 음반 작업팀이 지난 10월 현지를 직접 방문해 아세안 국가 가수들과 협업을 통해 음반 작업을 진행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한-아세안 협업(콜라보) 싱글 앨범은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를 통한 상생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는 아세안 10개국 가수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의 의의를 제고하고 한-아세안 협력을 아울러 기원하는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했다.

​지난 10일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D-15를 기념해 부산시 환영행사로 개최된 ‘한-아세안, 하나의 바다, 하나의 하늘(Into the Blue)’ 행사를 통해 음원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공연은 KBS1 TV로 생중계됐다.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개최되는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 뿐만 아니라 24일 창원에서 열리는 아세안 판타지아 콘서트에서도 Side by Side 합창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관련 부대행사와 정상행사의 행사 음악으로도 활용된다.

“Side by Side” 음원은 20일 낮 12시부터 멜론, 지니, FLO, 벅스, 소리바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애플 등 해외 음원사이트와 아세안 국가별 음원 등록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