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비 150만원 지급" 프리랜서 등 고용안정지원금 자격요건은
"생계비 150만원 지급" 프리랜서 등 고용안정지원금 자격요건은
  • 정은영
  • 승인 2020.06.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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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타임스=정은영 기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근로자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들의 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이 6월 1일부터 시작된다.

고용노동부는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을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컸음에도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필요한 보호를 받지 못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근로자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자에게 생계비 150만 원을 지급한다.

임서정 보건복지부 차관은 “고용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지급센터 직원들은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특고,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을 원하는 경우 누리집에 접속하여 ▲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 ▲유사한 사업 참여 여부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고 이에 대한 증빙서류를 스캔, 화면 담기(캡처), 휴대 전화 촬영 등 편리한 방법을 활용하여 첨부하면 된다. 컴퓨터나 모바일로 접속이 가능한 주소는 https://covid19.ei.go.kr 이다.

초기에는 신청이 집중될 것을 고려하여 6월 12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컴퓨터 또는 모바일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 신분증 및 증빙서류를 지참해 7월 1일부터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에 한 번만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신청인 본인 계좌로 두 차례에 걸쳐 1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이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특고,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 근로자의 생계 안정에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고용노동부도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께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용 누리집(https://covid19.ei.go.kr) 또는 전담 콜센터(☎1899-4162, ☎1899-959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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