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대피용 숨수건' 등 벤처나라에 아이디어 상품 많네
'화재대피용 숨수건' 등 벤처나라에 아이디어 상품 많네
  • 채동하
  • 승인 2020.08.0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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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타임스=채동하 기자]

벤처나라의 최신 등록 상품을 살펴보면 방역용품과 생활용품, 건강용품 등 이색 상품이 눈에 띈다. 2016년 구축한 벤처나라는 기술과 품질이 우수함에도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초기 창업·벤처기업의 초기 판로지원과 공조달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쇼핑몰이다.

조달청은 올해부터 벤처나라 상품을 매월 지정하고 있다. 지정된 상품은 ‘벤처나라’에 등록해 우수 조달물품 지정 시 가점이 부여되며, 나라장터 엑스포 시 홍보 부스 운영과 언론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벤처나라 등록상품 중 융·복합 등 신산업 분야 상품에 대해서는 다수공급자계약(MAS) 추진을 통해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벤처나라에는 약 1만개의 상품이 등록돼 있으며 거래대금은 1,000억원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건강 관련제품과 생활용품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사진=벤처나라
화재대피용 습식 방연마스크 뽑아 쓰는 숨수건. 사진=벤처나라

한국재난안전개발원의 ‘화재대피용 습식 방연마스크 뽑아 쓰는 숨수건’은 화재 발생 시 코와 입을 막고 대피할 때 유독가스로부터 호흡을 보호하며, 안전하게 탈출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특히 7중 필터 형태의 원형 마스크를 대용량으로 포장해 1매씩 편리하게 뽑아 쓸 수 있게 돼 있다. ‘생명 손수건’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지진이나 테러 등으로 유독가스가 발생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사진=벤처나라
쪼그리-ZZOGRI-ZC-A. 사진=벤처나라

쪼그려앉는 자세는 무릎과 허리 건강에 치명적인 자세로 알려져 있다. 에덴뷰의 ‘쪼그리-ZZOGRI-ZC-A’는 엉덩이에 고정시키고 작업할 수 있는 의자로 장시간 일을 해도 무릎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제품이다. 기존 다리 사이로 끼우는 보급형 제품(엉덩이 작업 방석)과 달리 허리벨트처럼 착용 및 분리가 쉽고 안전벨트가 추가돼 엉덩방아를 찧는 현상이 없다. 농업인 건강 보호와 노동력 절감, 농업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벤처나라
휴대용 자외선 살균기 CLEAN-B4-LU. 사진=벤처나라

옵토엘이디가 개발한 ‘휴대용 자외선 살균기 CLEAN-B4-LU’는 카페 레스토랑 지인방문 등 가벼운 외출부터 여행,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어디든 살균 하고 싶은 곳에서 살균 가능한 게 특징이다. UVPOT는 친환경광원인 UV LED로 만든 살균력이 검증된 휴대용 살균기로 램프 교체가 필요 없어 반영구적이다. UV 안심센서 탑재로 인체를 보호하고 용도에 맞게 집중 살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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