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녹색평화도로 개설공사’ 등 공사입찰 853억 집행...전주 대비 15% 불과
‘동서녹색평화도로 개설공사’ 등 공사입찰 853억 집행...전주 대비 15% 불과
  • 정은영
  • 승인 2020.08.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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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타임스=정은영 기자]

조달청은 8월31일~9월4일 강원도 수요 ‘동서녹색평화도로(신읍지구) 개설공사’ 등 총 36건, 853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이 기간 집행되는 입찰은 전주보다 입찰 건수가 45건, 입찰금액은 4,826억원이 감소했다. 입찰금액은 전주 대비 15%에 불과하다.

특히 종합심사, 종합평가, 일괄·대안·기술 입찰 건은 한 건도 없고 36건 모두 적격심사와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가장 큰 금액의 공사는 강원도가 발주한 ‘동서녹색평화도로(신읍지구) 개설공사’로 입찰금액은 252억5,400만원이다. 이는 전체 금액의 약 30%에 이른다.

집행되는 입찰을 살펴보면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가 약 78%(28건)를 차지하며 충청북도 청주시 환경관리본부 수요 ‘미원종암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집행된다.

전체 금액의 약 74%인 632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예상된다.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16건, 438억 원이다.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2건으로 약 406억 원에 달한다. 이 중 약 194억 원은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할 전망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강원도 298억 원, 충청북도 191억 원, 서울특별시 106억 원, 그 밖의 지역이 258억 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은 이 기간 집행예정 공사는 모두 300억 미만 적격심사 843억 원과 수의계약 10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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