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시스템즈, 조달청 차세대 RFID 물류관리시스템 구축 착수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조달청 차세대 RFID 물류관리시스템 구축 착수
  • 김승희
  • 승인 2020.08.31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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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조달청 차세대 RFID(전자태그) 물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에 웹 표준 UI 플랫폼 웹스퀘어5 (WebSquare5)와 UI 융합 솔루션을 공급한다.

[소셜타임스=김승희 기자]

RFID(전자태그) 물품관리시스템은 물품에 RFID 태그를 부착해 취득, 보관, 사용, 처분까지 물품의 수명기간 동안 실시간, 무선으로 물품을 추적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조달청 RFID 물품관리시스템은 2005년 7월 운용하고 있다. 유지 보수만 15년 이상 진행했다. 구축 당시의 업무·기술 수준으로 시스템이 정체돼 있어 다양한 정보수요 대응과 서비스 확장이 미흡한 한계점이 다다른 상태다.

조달청의 차세대 RFID 물품관리시스템을 구축에 인스웨이브시스템즈가 참여한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조달청 차세대 RFID(전자태그) 물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에 웹 표준 UI 플랫폼 웹스퀘어5 (WebSquare5)와 UI 융합 솔루션을 공급한다.

조달청 RFID 물품관리시스템은 전자태그 기술을 이용해 물품의 수급관리 계획부터 취득·운용·처분 등 재물조사 및 처분까지 생애 주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이번 차세대 RFID 물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비표준 기반의 노후화된 RFID 물품관리시스템을 웹 표준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이러한 한계점을 개선하는 동시에 물품 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의사 결정 역량을 강화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차세대 구축 사업은 ▲물품관리 정확성 향상 ▲물품 예산 낭비 방지 ▲사용자 편의성 향상 ▲시스템 안정성 및 유연성을 확보해 사용자 중심의 투명하고 유연한 과학적 물품관리를 실현한다.

UI 플랫폼으로 선정된 웹스퀘어5는 ▲HTML5 웹 표준에 기반한 멀티 OS, 멀티 브라우저, 멀티 디바이스 지원 ▲SPA 아키텍처(화면전환 없이 웹페이지를 빠르게 로딩하는 기술)를 구현한 Page 제공 ▲개발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표준화된 UI 공통 기능과 업무 화면의 참조모델인 WRM(WebSquare Reference Model)을 제공해 엔터프라이즈 UI를 빠르고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통합 연동 솔루션인 더블유기어(WGear)를 적용해 기존에 사용하던 RFID나 리더기, 주변기기 및 여러 물품 등을 신규 구매 없이 기존 장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웹 표준으로 통합했다.

함께 도입된 모바일 하이브리드 앱 플랫폼 더블유하이브리드(W-Hybrid)는 네이티브 앱의 고유한 기능을 플러그인으로 제공해 모바일 웹과 손쉽게 결합해 빌드, 배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앱을 작성할 수 있다. 네이티브 앱의 장점과 인앱업데이트와 같은 웹의 장점을 모두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세룡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대표는 “이번 차세대 프로젝트를 신호탄으로 교통카드, 의약품, 군수물자 등의 물품 관리부터 승용차 요일제 운영, 선박 출·입항 자동화, 위험물 컨테이너 축적 감시 등 RFID 고도화 사업으로 확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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