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차세대 종합금융시스템 구축’ 1876억 입찰 진행
‘우체국 차세대 종합금융시스템 구축’ 1876억 입찰 진행
  • 채동하
  • 승인 2020.09.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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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타임스=채동하 기자]

조달청은 14~18일 서울교통공사 ‘7호선 열차무선시스템 개량(LTE-R) 사업(제조구매설치)’ 등 총 256건, 1,661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을 시행한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정보센터 ‘우체국 차세대 종합금융시스템 구축’ 등 총 190건, 약 2,721억 원 상당의 용역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이 기간 물품 입찰은 전주보다 입찰 금액은 413억원, 입찰 건수는 1건이 감소했다. 용역 입찰은 입찰 금액과 입찰 건수가 각각 1,560억원 47건이 감소했다.

물품·용역분야에서 금액이 가장 큰 입찰은 용역분야의 ‘우체국 차세대 종합금융시스템 구축’으로 1,876억2700만원에 달한다.

물품 분야의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살펴보면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 경쟁이 전체 금액의 36.5%인 607억 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경상북도교육청 ‘원격수업용 교원 노트북컴퓨터 구입’ 등 91건이 진행된다.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은 전체 금액의 23.3%인 387억 원으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2020년도 국가비축사업 항바이러스제 오셀타미비르(경구제)구매’ 등 67건이 투찰을 기다린다.

규격가격동시입찰에 의한 계약은 전체 금액의 18.6%인 308억 원이며, 서울교통공사 ‘7호선 열차무선시스템 개량(LTE-R) 사업(제조구매설치)’ 등 42건이다.

기상청 대전지방기상청 ‘국립서해안기후대기센터 전시시설 제작설치’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은 전체 금액의 20.0%인 332억 원, 우수조달물품, 성능인증제품 등 수의계약이 전체 금액의 1.6%인 27억 원이 집행된다.

용역 분야는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91.6%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입찰금액은 2,494억 원에 이른다. 입찰 건은 총 141건으로 정보기술(IT), 정보과학기술 및 정부 혁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사업, 연구용역 등이 진행된다.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은 전체 금액의 5,1%인 140억 원이며 시설물관리용역, 청소용역, 하수슬러지 처리용역 등이다.

경기도 하남시 ‘하남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수영장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제(PQ, Pre/Qualification)에 의한 계약은 전체 금액의 2.1%인 56억 원이며, 기타 전체 금액의 1.2%인 31억 원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592억 원, 광주지방청 1,935억 원 등 2개청(2,527억 원)이 전체 금액(3,775억 원,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 실적 제외)의 66.9%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 1,248억 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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