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굴포천 생태하천복원사업’ 등 1,802억 공사입찰
인천시 부평구 굴포천 생태하천복원사업’ 등 1,802억 공사입찰
  • 정은영
  • 승인 2021.05.0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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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타임스=정은영 기자]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한 ‘인천광역시 부평구 굴포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종합평가심사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추정가격 303억 원에 공사기간이 착공일로부터 1,080일에 달한다.

조달청은 5월 3~7일 총 45건, 1,802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찰공사 중에서 ‘인천광역시 부평구 굴포천 생태하천복원사업(추정가격 303억 원, 공사기간 착공일로부터 1,080일)’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행정복지센터~산곡천 합류부 구간(1.5km)의 생태하천복원 및 하수관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한국환경공단은 복개구간 철거로 옛 물길을 복원하고,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 및 생물 다양성 확보는 물론, 부평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할 도심 휴식지 및 친수공간 조성으로 환경은 물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집행예정인 45건 중 31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집행될 예정이며, 1,045억 원 상당(58%)은 지역 업체 수주가 예상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기대된다.

지역 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은 21건(529억 원), 지역 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0건(516억 원 상당 지역 업체 참여 전망)이다.

계약구분별로는 종합심사(평가) 484억 원, 적격심사 1,298억 원, 수의계약 20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경기도 580억 원, 인천광역시 373억 원, 경상남도 345억 원, 그 밖의 지역이 504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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