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에 의한 계약”이 용역입찰 전체 금액의 77.3% 차지
“협상에 의한 계약”이 용역입찰 전체 금액의 77.3% 차지
  • 정은영
  • 승인 2021.07.08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셜타임스=정은영 기자]

조달청은 12~16일 외교부 '재외공관 회계행정시스템 구축 개발 용역' 등 총 259건, 1,317억 원 상당의 용역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용역분야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77.3%인 1,018억 원으로 비중이 가장 높으며 정보기술(IT), 정보과학기술 및 정부혁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사업, 연구용역 등이 진행된다. ‘재외공관 회계행정시스템 구축 개발 용역 등’ 등 총 228건이 해당한다.

시설물관리용역, 청소용역, 하수슬러지 처리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8%인 37억 원으로 해당경찰청이 발주한 ‘2021년 3000톤급 경비함 2척 건조감리용역’은 입찰규모가 24억원에 달한다.

경기도 군포시 '송정 복합체육센터 건립공사 건설사업관리(감독권한대행 등) 용역' 등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제(PQ, Pre/Qualification)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5.3%인 70억 원, 기타 전체 금액의 14.6%인 192억 원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548억 원, 서울지방청 498억 원 등 2개청(1,046억 원)이 전체 금액(1,317억 원)의 79.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천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 271억 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