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사치 갤러리에서 공개한 Neo QLED를 활용한 8K 영상 작품.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사치 갤러리에서 공개한 Neo QLED를 활용한 8K 영상 작품. 사진=삼성전자

[소셜타임스=김승희 기자]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y)에서 Neo QLED를 활용한 8K 영상 작품을 9일(현지시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각 예술가로 유명한 마이클 머피와 함께 나선형으로 설치된 11대의 Neo QLED 8K TV와 Q950A 사운드바를 통해 크로아티아 비오코보 스카이워크에서 일렉트로닉 듀오 고르곤시티가 공연하는 모습과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8K 영상에 담아낸 작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TV를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되는 화질”이라며 “손에 잡힐 듯 생생한 화질을 구현하기 위해선 명암비, 색 영역, 백라이트 광원 제어, 업스케일링 등 다양한 기능이 조화롭게 작동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의 2021년형 Neo QLED 라인업은 혁신 기술을 집약해, 실제에 가까운 화질과 시청 경험을 구현했다.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사치 갤러리에서 공개한 Neo QLED를 활용한 8K 영상 작품.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사치 갤러리에서 공개한 Neo QLED를 활용한 8K 영상 작품.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사치 갤러리에서 공개한 Neo QLED를 활용한 8K 영상 작품.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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