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분야] “협상에 의한 계약” 82.9% 차지...총 225건, 3,894억 원
[용역분야] “협상에 의한 계약” 82.9% 차지...총 225건, 3,894억 원
  • 정은영
  • 승인 2021.12.2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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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타임스=정은영 기자]

용역분야 입찰은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82.9%인 3,229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조달청은 12월 27~31일에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2022년 대전본원 정보시스템2군 운영·유지관리' 등 총 225건, 3,894억 원 상당의 용역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용역분야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 정보통신기술(ICT), 디지털 정부혁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사업, 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82.9%인 3,229억 원으로 총 181건이 낙찰자를 선정한다.

시설물관리용역, 청소용역, 하수슬러지 처리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5.9%인 230억 원 경찰청 발주 ‘2022년 경찰차량 보험 사업자 선정’은 입찰금액이 156억원에 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한림해상풍력발전 건설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제(PQ, Pre/Qualification)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8%인 111억 원이며, 기타 전체 금액의 8.4%인 324억 원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2,380억 원, 서울지방청 1,228억 원 등 2개청(3,608억 원)이 전체 금액(3,894억 원)의 92.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천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 286억 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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