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조달청장(왼쪽 네번째)이 18일 신규 발령 받은 정희경 주무관(오른쪽 5번째)에게 조달청 직원으로서 시작을 잘할 수 있도록 '새내기 웰컴키트(환영 꾸러미)'를 전달했다. 사진=조달청
김정우 조달청장(왼쪽 네번째)이 18일 신규 발령 받은 정희경 주무관(오른쪽 5번째)에게 조달청 직원으로서 시작을 잘할 수 있도록 '새내기 웰컴키트(환영 꾸러미)'를 전달했다. 사진=조달청

[소셜타임스=정은영 기자]

“조달청 새내기들이 조달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행복하게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18일 새내기 직원이 조달청 직원으로서 시작을 잘 하도록 도와주는 새내기 웰컴키트(환영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같이 말했다.

키트에는 청장 환영 메시지와 함께 조달청 역사 리플릿, 조달제도, 조달수첩, 탁상달력, 머그컵 등 직장생활과 업무를 도와주는 물건을 담았다.

처음으로 진행한 새내기 웰컴키트 전달식은 조달청이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조직문화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조달청 새내기들이 조달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행복하게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왼쪽 네번째)이 18일 신규 발령 받은 정희경 주무관(오른쪽 5번째)에게 조달청 직원으로서 시작을 잘할 수 있도록 '새내기 웰컴키트(환영 꾸러미)'를 전달했다. 사진=조달청
'새내기 웰컴키트(환영 꾸러미)'에 뭐가 들어 있을까. 사진=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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