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0 14:16
김승희
[소셜타임스=김승희 기자]해양수산부는 추석 1주일 전부터 대중성어종 6종(오징어, 고등어, 갈치, 명태, 조기, 마른멸치)에 대한 할인율을 30%로 대폭 상향한다고 10일 밝혔다.해양수산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추석 성수품 농축수산물 할인대전’을 공동 개최 중이다. 행사 대상 수산물은 추석 대표 성수품 및 소비촉진 필요품목 10종(오징어, 고등어, 갈치, 명태, 조기, 마른멸치, 참돔, 전복, 미역, 새우)이다.이 중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대중성어종 6종(오징어, 고등어, 갈치, 명태, 조기, 마른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