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8 13:38
온라인뉴스팀
한해 메르스, 중국발 글로벌 경제위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나라의 지재권 출원은 지속적으로 증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특허청(청장 최동규)은 ’15년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 지재권이 475,802건 출원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11년부터 5년 평균 5.2%가 증가한 것이며, 전년에 비해서는 7.0%가 증가한 수치다.특허, 디자인, 상표가 전년 대비 1.6%, 5.5%, 15.4%가 늘어난 213,694건, 67,954건, 185,443건, 실용신안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원되었다.한편, 잠정 집계된 주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