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길선 회장              ▲ 권오갑 사장

현대중공업은 19일 공시를 통해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이 각각 2억원 규모의 주식(1719주, 1721주)을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수에 대해 현대중공업은 “최고경영진의 주식 매수는 회사 정상화 및 주가 회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며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두 최고경영자가 주식매수를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