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새희망자금' 궁금증 5문5답...자가 진단표로 체크 가능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궁금증 5문5답...자가 진단표로 체크 가능
  • 김승희
  • 승인 2020.09.25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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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타임스=김승희 기자]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신속지급 대상 소상공인 241만명에 지급된다. 24일 신청한 72만명에게 25일 7,771억원 지급하며 28일까지 신청할 경우 추석 연휴 전날인 29일 수령이 가능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청대상 241만명에 지난 23일, 24일 이틀간 안내 문자메시지 발송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온라인 신청・접수는 사업자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로 진행하고 있다. 신청 후 지급까지 하루가 소요된다.

중기부 이은청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1차 지급에서 빠진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추석 이후 지자체 등을 통한 행정정보가 확보되는 대로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라며 “10월 중에 구체적인 일정과 방법을 별도로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의 신속지급과 관련한 궁금증을 Q&A로 풀어본다.

▲ 1차 신속지급 대상자의 온라인 신청기간은.

신속지급 대상자의 온라인 신청은 10월 말까지 가능하다. 신청기간이 변경되면 10월 중 다시 안내한다.

▲확인지급은 추석 이후 안내라고만 하니 답답하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언제 알려주나.

10월 12일쯤 보도자료와 공고문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집합금지업종인데 지급액이 100만원으로 나오는데 어떻게 되나.

특별피해업종 여부가 국세코드만으로 확인되지 않는 경우, 일단 일반업종 기준으로 2019년 매출액 4억원 이하, 2020년 상반기 매출감소 등의 요건이 맞으면 100만원을 우선 지급하게 된다.

현재 추가로 지자체 등을 통해 특별피해업체 등의 목록을 정리 중에 있으며 확정되는 대로 문자를 통해 안내 예정이다.

특별피해업종으로 확인되면 차액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 집합금지업종인데 문자를 못 받았고 시스템에서도 1차 지급대상자가 아니라고 나오는데 어떻게 된 건가.

-특별피해업종 1차 신속지급대상에는 국세코드로 명확히 구분되는 7개 업종에 해당하면서, 실제 영업제한 및 집합금지를 이행한 지자체의 소상공인만 포함되어 있다.

현재 추가로 지자체 등을 통해 피해업체업종의 목록을 정리 중에 있으며 확정되는 대로 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 문자연락을 받아 사업자번호를 입력했는데 1차 지급대상자가 아니라고 나온다. 자가진단표를 봐도 문제가 없는데 어떻게 된 건가.

① 2019년 연매출이 4억원을 초과한 사업장의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 후 연매출 4억원 이하의 다른 사업장의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한다.

② 소상공인 규모기준(매출액 및 근로자수)을 초과하는 사업장의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한다.

매출규모 기준은 숙박‧음식점업 10억원 이하, 도‧소매업 50억원 이하 등이며 상시 근로자수 기준은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5인 미만)이다.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다른 사업장의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한다.

③ 골프장 운영업, 복권판매업, 증기탕, 휴게텔, 성인용 오락실 등 지원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사업장의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한다. 지원대상 업종에 해당하는 다른 사업장의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한다.

[자가진단표 확인]

① 소상공인에 해당하나.

② 2020년 5월 31일까지 사업자등록을 하고 실제 영업중이며, 휴폐업상태가 아닌가.

③ 2019년 기준 매출 4억원 이하면서 20년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2019년 월평균보다 감소했나.

④ 새희망자금 지원제외업종에 포함되지 않은가.

⑤ 긴급고용안정자금, 저소득층 긴급생계비 등을 받으신 적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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