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 성분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살림꾼으로 변신한 광고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사진=피죤
영탁이 성분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살림꾼으로 변신한 광고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사진=피죤

[소셜타임스=채동하 기자]

피죤이 영탁의 훈훈한 살림남 매력이 돋보이는 광고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피죤은 최근 영탁과 브랜드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하고 '고농축 피죤 시그니처 실내건조', '고농축 피죤 보타닉', '무균무때' 영상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공개된 비하인드컷은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밀린 집안일을 하는 살림남 영탁의 모습이 담겨있다.

막 세탁한 것처럼 깨끗한 흰 셔츠를 입고 훈훈한 매력을 드러낸 영탁은 빨래부터 청소까지 야무지게 해내는 ‘자취력 만렙’ 살림꾼으로 변신했다.

영탁은 연예계 대표 긍정의 아이콘답게 장시간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에너지 넘치게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촬영한 강아지와 교감하며 힐링 타임을 선사해 스태프들을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살림남 영탁을 사로잡은 피죤과 무균무때의 새로운 광고 영상은 오는 1월 중 TV와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피죤 관계자는 “먼저 공개한 광고 스틸컷을 통해 피죤과 함께 ‘살림남’으로 변신한 영탁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1월 중 공개될 광고를 시작으로 올해도 영탁과 함께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탁이 성분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살림꾼으로 변신한 광고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사진=피죤
살림꾼으로 변신한 영탁의 모습이 훈훈하다. 사진=피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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