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 등 공사입찰 1283억원 집행
‘영종도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 등 공사입찰 1283억원 집행
  • 정은영
  • 승인 2021.02.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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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타임스=정은영 기자]

인천광역시가 발주한 ‘영종도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 입찰마감이 3월 3일로 다가왔다.

조달청은 3월 2~5일 총 33건, 1,283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입찰공사 중 ‘영종도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는 인천광역시 서구 북항배후단지 인근도로~중구 영종도 하늘공원 구간에 해저송수관로(송수관로 D1,200mm L=3.42km)를 건설하는 지방 상수도 공급 사업으로 추정가격은 478억원으로 공사기간은 3년이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 공사가 완료되면 영종도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영종도 이용 관광객을 위해 안정적으로 수돗물이 공급되어 거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간 집행예정인 33건 중 29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집행될 예정이며, 902억 원 상당(70%)을 지역업체가 수주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예상된다.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은 23건(553억 원),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6건(349억 원 상당 지역업체 참여 전망)이다.

규모별로는 478억 원(37%)이 300억 원 이상 대형공사에 해당하며, 적격심사 799억 원, 수의계약 6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인천광역시 478억 원, 전라북도 256억 원, 경상남도 129억 원, 그 밖의 지역이 42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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