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방한의류가 초특가로 쏟아지고 있다.
 
GS Shop은 '레츠' 3배더 도톰한 양털 후드 베스트+벨트 SET.베아티를 8910원에 내놨다. 사이즈는 55~88이며 29일 오전 10시까지 특가로 판매한다. 국내 직생산제품으로 양면소재의 도톰한 두께감이 따뜻하면서 멋스럽다.

패션플러스는 최초판매가가 19만8000원인 구스다운점퍼를 2만9000원에 선보였다. 할인율이 85%나 된다. 젊은 감각의 실속있고 합리적인 캐주얼 스타일로 가볍고 부드러운 게 장점이다. 충전제가 거위솜털 80%에 거위깃털이 20%로 구성돼 보온성이 좋다. 컬러는 핑크.
 

AK몰은 CMT 핫컬러 기모 베스트를 파격가에 판매한다. 푹신푹신한 양털느낌 소재가 러블리 하고 따뜻한 베스트다. 코트나 야상 점퍼안에 착용하여 보온 겸 레이어드 효과를 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사무실에서 블라우스나 티셔츠위에 착용하면 보온용으로 좋은 아이템이다. 가격은 8080원이다.
 

초특가닷컴(www.cutcurtprice.com) 관계자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체온 보호에 신경써야 한다" 며 "가볍고 따뜻한 소재의 방한의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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