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딛고 재도전하자" ‘실패박람회’ 20~22일 열린다.
"실패 딛고 재도전하자" ‘실패박람회’ 20~22일 열린다.
  • 김승희
  • 승인 2019.09.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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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타임스=김승희 기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실패를 극복하고 재도전을 권장하는 캠페인‘2019 실패박람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다.

실패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민들의 다양한 실패 경험을 나누고 재도전을 장려해 실패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사회의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해 온 공공캠페인이다.

이번 광화문 실패박람회는 지난 5~6월에 열린 춘천, 대전, 전주, 대구 등 박람회에 이은 올해 캠페인을 매듭짓는 종합 박람회다.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회생법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한국자산관리공사, 국립과천과학관, KT 등과 함께 재도전을 위한 재기지원, 문화전시, 강연·토론, 국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재기지원 프로그램은 예비·재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재창업 경진대회’가 열리고, 우수 재창업 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부활 마켓’이 마련된다. ‘재도전의 날 일자 지정 및 캐치프레이즈 공모전’과 각종 재도전 지원 내용을 정부와 관계 기관이 소개하고 현장에서 기회를 제공하는 ‘재도전 정책마당 상담’ 등도 상시 진행된다.

문화전시 프로그램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흥행 실패에 가려진 한국 영화를 재조명하는 ‘Re-Birth 영화상’, 작가 이외수와 김정배의 ‘문학콘서트’, 실패 사연을 풀어주는 오픈 스튜디오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청춘들의 하루하루를 응원하는 ‘KT#청춘해 콘서트’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권역별 박람회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실패 인터플레이’, ‘왼손 그림전’, ‘도전 로컬스타’ 등의 프로그램도 다시 선보인다.

강연 토론 프로그램은 ‘위기청소년 다시 한 번! 토크콘서트’, ‘사회적가치 콘퍼런스’, ‘서울회생법원 상담 부스’가 운영되고, 국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실패해도 좋아질 거예요(#Fail-better캠페인)’ ‘속마음 산책’ ‘실패 처방전’ ▲‘체험 실패 현장’ 등이 준비돼 있다.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비행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국립과천과학관’과 어른과 아이의 서로 다른 말 ‘세이브 더 칠드런’, 웹툰으로 그려낸 ‘실패 웹툰전’, ‘멘토-멘티 토크콘서트’, ‘동화뮤지컬‘ 등이 진행된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실패경험에서 얻은 단단한 마음이 재도전의 힘이 되므로 실패를 인정하고 도전을 장려하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계속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소벤처기업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든든한 후견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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