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일 용역입찰 3656억 진행...'협상에 의한 계약' 89.4% 차지
7~11일 용역입찰 3656억 진행...'협상에 의한 계약' 89.4% 차지
  • 정은영
  • 승인 2020.12.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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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타임스=정은영 기자]

조달청은 7~11일 교육정보시스템(나이스 등)의 안정적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2021년~2023년 나이스 물적기반 유지관리’ 등 총 405건, 3,656억 원 상당의 용역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금액 가장 큰 입찰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발주한 ‘2021년~2023년 나이스 물적기반 유지관리’로 약 290억원에 달한다.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된다.

용역분야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 정보기술(IT), 정보과학기술 및 정부혁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사업, 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89.4%를 차지하며 입찰금액은 3,268억 원이다.

시설물관리용역, 청소용역, 하수슬러지 처리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5.8%인 214억 원으로 총 37건이다.

경기도 포천시 ‘포천시 청사 증축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제(PQ, Pre/Qualification)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0%인 74억 원이며 기타는 전체 금액의 2.8%인 100억 원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1,008억 원, 서울지방청 1,334억 원 등 2개청(2,342억 원)이 전체 금액(3,656억 원)의 64.1%를 차지하고 있으며, 서울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 1,314억 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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