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사진=아모레퍼시픽

[소셜타임스=정은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메디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가 신제품 ‘테라크네365 액티브 세럼’을 4월 출시했다.

‘테라크네365 액티브 세럼’은 트러블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다. 아모레는 여드름성 피부에 관한 30여 년의 연구 기술력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테라크네365 액티브 세럼’은 여드름성 피부의 근본적인 고민인 피지와 각질 케어에 집중했다.

여드름성 피부 연구 기반 효능 성분인 아연이 피지 조절과 피부 진정을 돕고, 살리실산 성분이 모공 속에 침투해 각질을 정돈하고 모공을 정화한다.

트러블 고민 피부에 일주일간 사용한 결과 피부 결 개선 275%, 모공 개선 192% 등의 강력한 효과를 확인했으며, 미백 기능성 주원료인 니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피부 톤도 개선된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 에스트라의 달라진 패키지를 처음으로 적용해 선보인다. 제품의 핵심 성분과 효능을 패키지에 명시하고, 제품 라인별로 패키지 색상을 다르게 적용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피부 고민에 따라 정확한 제품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의약품 관리 수준의 제조 환경3에서 전문가가 제조, 생산, 포장까지 책임제로 운영하는 에스트라의 ‘더마 마스터’제도를 패키지에도 반영해 제품별 담당 마스터의 서명을 패키지에 인쇄해 신뢰도를 높였다.

에스트라 브랜드 관계자는 "더마 브랜드의 전문성을 패키지에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표시해 고객들이 더욱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새로워진 패키지로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대표 더마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에스트라의 연구 기술력과 전문성으로 무장한 이번 신제품 ‘테라크네365 액티브 세럼’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과 아모레몰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5월부터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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