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증상과 모발 속 밀도까지 개선하는 신제품 ‘밀도케어TM 프로페셔널’ 샴푸. 사진=LG생활건강
탈모 증상과 모발 속 밀도까지 개선하는 신제품 ‘밀도케어TM 프로페셔널’ 샴푸. 사진=LG생활건강

[소셜타임스=이원하 기자]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탈모 기능성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탈모 증상과 더불어 모발 속 밀도까지 개선하는 신제품 ‘밀도케어TM 프로페셔널’ 샴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닥터그루트 밀도케어TM 프로페셔널 샴푸는 20대에서 50대까지 나이와 상관 없이 다양한 고객들의 ‘가늘고 얇은 모발’과 ‘스타일링이 어려운 힘 없는 모발’로 인한 고민을 근본적으로 케어 하는 제품이다.

초 미세 마이크로 단백질과 모발 성분과 유사한 아미노산 11종이 든 ‘프로펩타이드 콤플렉스TM‘을 포함한 포뮬러로, 단 1회 사용 만에 모발의 밀도 [ii]와 강도가 개선 [iii]되는 효과가 국내 기능성 헤어 제품 중 최초로 인체 외 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또 특허청 특허기술상 [iv]을 수상한 LG생활건강의 단백질 결합 기술 [v]과 충전 기술 [vi]을 적용해 드라이 스타일링 ‘100시간’ 지속 효능 [vii]까지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주성분을 첨가해서 독자 조성한 ‘미녹시놀 콤플렉스™’의 함량을 닥터그루트 샴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높였다. 또 신선한 배 과즙과 프리지어의 섬세한 향기를 조합해 만든 감성적인 향수 같은 향이 색다른 느낌을 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탈모 증상만 개선하는 기존 탈모 샴푸에 아쉬움이 있거나, 모발에 힘이 없어서 초라해 보인다면 닥터그루트 밀도케어TM 프로페셔널을 꼭 써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닥터그루트 밀도케어™ 프로페셔널은 11일 오전 7시 15분 GS홈쇼핑 런칭을 시작으로 GS SHOP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저작권자 © 소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