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타임스=김승희 기자]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가맹점에 로열티 인하 등 상생에 앞장 선 가맹본부에 착한 프랜차이즈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와 확인 마크를 제공한다.공정거래위원회는 5월 말 현재까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총 215건이 신청돼 이 중 170개 가맹본부에 착한프랜차이즈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확인서는 정보공개서 ‧ 홍보물 표기 등의 방식으로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확인서를 발급받은 가맹본부는 금융기관에 정책자금 신청시 이 확인서를 제출하면 대출금리 인하 등 혜택을 받는다.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