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9 17:55
온라인뉴스팀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10개국의 기록관리 전문가 34명을 초청하는 국제 기록관리 연수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기록관리 성과와 경험 등을 전수한다고 29일 밝혔다.2016 세계기록총회와 연계한 이번 연수과정에 참가하는 외국인은 우즈베키스탄 4명, 아제르바이잔 3명, 베트남 3명, 필리핀 3명, 몽골 6명, 미얀마 3명, 부탄 3명, 캄보디아 3명, 인도네시아 3명, 라오스 3명이다.연수생에는 쿠차로바 우즈베키스탄 국가기록원 부원장, 리티삭 라오스 국가기록국 부국장,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