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5 03:36
정은영
[소셜타임스=정은영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올해 중국 광군제 행사에서 약 3,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후’ 매출만 3,294억원을 기록했다.LG생활건강은 알리바바와 틱톡(더우인) 중심으로 진행한 올해 광군제 행사에서 럭셔리 화장품 후, 숨, 오휘, CNP, 빌리프 브랜드가 전년 2,600억원 대비 42% 성장한 약 3,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LG생활건강의 대표 브랜드 ‘후’의 알리바바와 틱톡(더우인) 채널 총 매출은 3,29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61% 성장했다.알리바바에서 후 브랜드는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