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0 11:57
온라인뉴스팀
문화체육관광부는 평창군과 함께 8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평창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올림픽 특선메뉴 10선’을 새롭게 선보인다.메밀, 황태, 송어와 같은 평창 지역의 주요 특산물을 식재료로 사용해 개발한 ‘특선메뉴 10선’은 메밀파스타, 메밀가스, 비빔밥, 황태칼국수, 송어덮밥, 송어만두, 한우불고기, 사과토르티야, 굴리미, 천혜향디저트 등이다. 이번 ‘특선메뉴 10선’은 강원도 영월 태생의 요리사 에드워드 권이 개발에 참여해 지난 9월부터 2개월여간의 노력 끝에 완성됐다.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