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6 08:38
정은영
[소셜타임스=정은영 기자]# A씨는 2021년 11월 쌍꺼풀 수술(4,500,000원) 및 미용시술(500,000원)을 계약하고 5,000,000원을 납부한 후 필러 시술을 받은 상태에서 계약을 해지하자, 피신청인은 필러 시술비 1,210,000원과 위약금 1,372,800원을 공제하겠다고 주장했다.# B씨는 2022년 2월 피신청인 의료기관과 피부시술 계약을 체결하고 예약금 99,000원을 납부함. 2일이 지난 후 계약 해지를 요구했으나 피신청인은 예약금 환급은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환급을 거부했다.최근 미용·성형 관련 모바일 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