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5 02:44
채동하
[소셜타임스=채동하 기자]4차산업 혁명 분야의 예비 창업자에게 시제품 제작, 홍보, 상담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4차 산업 혁명 분야의 청년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관계 부처 11곳, 주관 기관 17곳과 합동으로 ‘2019년 예비 창업 패키지 관계 부처 업무 협약식’을 4월 5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중기부 외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 산림청, 특허청 등 10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