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9 16:25
온라인뉴스팀
국토교통부는 29일 국토교통 7대 신산업인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드론 시범사업에 참여할 10개 대표사업자와 대상지역 3곳을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범사업자는 부산대 부품소재산학협력연구소, 한화테크윈, 울산과학기술원, 용마로지스, 쓰리디토시스, 유시스, 아주대, 쓰리에스솔루션, 자이언트드론, 한국비행로봇 10개 컨소시엄이 추가 선정됐다.시범사업 지역은 경상남도 고성군, 부산광역시 영도구, 충청북도 보은군 3곳이 추가 선정됐다.이번 시범사업 확대는 드론 규제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지자체, 업체·기관 대